버지니아·메릴랜드 출신 한인 고교생 6명이 2011년도 인텔 학생 과학수학 경시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인텔사가 12일 발표한 준결승 진출자 명단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 지원한 총 1,744명 가운데 버지니아에서 최주희(랭글리고), 한상민(TJ과학), 제시카 리(요크하이), 메릴랜드에서 최희조(리버힐), 김세호 및 케빈 유(메리옷츠 릿지) 등 6명이 포함됐다. 전국적으로는 총 27명의 한인이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준결승 진출자들에게는 1,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재학 중인 학교에도 동일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125만 달러가 걸려 있으며 준결승 진출자 가운데 이달 말 40명의 결승 진출자를 최종 선발한 뒤 3월10일부터 15일까지 워싱턴 DC에서 결승을 치러 10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될 대상 주인공을 가려내게 된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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