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양대 동문회가 지난 15일 총회 및 한양인의 밤을 개최하고 한창욱 동문(경영학과 67학년)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60여명의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또 오는 7월28일부터 4일간 워싱턴에서 ‘제19회 세계 한양인의 밤’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세계 한양인의 밤 행사에는 한양대 총장과 총동문회장, 세계 각지의 동문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위해 조병일 동문(원자력과 59학번)이 대회장, 홍진섭 동문(연극영화과 64학번)이 준비위원장으로 각각 위촉됐다.
문의: (301)962-7500 한창욱 회장
<박광덕 기자>
60여명의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또 오는 7월28일부터 4일간 워싱턴에서 ‘제19회 세계 한양인의 밤’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세계 한양인의 밤 행사에는 한양대 총장과 총동문회장, 세계 각지의 동문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위해 조병일 동문(원자력과 59학번)이 대회장, 홍진섭 동문(연극영화과 64학번)이 준비위원장으로 각각 위촉됐다.
문의: (301)962-7500 한창욱 회장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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