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요리 강사 스티브 최의 제 2차 별난 요리교실이 한국일보 주최로 뉴욕과 뉴저지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맨하탄과 퀸즈, 롱아일랜드, 뉴저지 등 4개 지역에서 한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스티브 최의 별난 요리 교실은 올해는 3월16일~19일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아스토리아 한인교회 특별강의실과 3월23일~26일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 뉴저지 릿지필드 한양마트내 요리교실에서 각각 열립니다.

1차 수강생들의 열렬한 요청에 따라 마련되는 이번 2차 강좌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내용으로 종전의 초밥, 스시, 각종 퓨전 롤 외에 손님 초대 때 식탁을 아름답게 수놓을 파티용 플래터, 아삭아삭 분위기를 돋우는 튀김요리, 특별히 생선 손질법 시청각 교육 등으로 새롭게 요리교실을 마련합니다.

타 요리 교실에서 한달 동안 배운 내용을 하루에 엑기스만 뽑아서 강의한다는 스티브 최 별난 요리 교실에서 하루 단 4시간에 배워 퓨전 일식 요리왕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일시: 뉴욕 3월16일(수)~19일(토)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 , 뉴저지 3월23일(수)~26일(토)
오전 10시30분~오후 2시 30분
◈장소: 뉴욕 아스토리아 한인교회(30-44 Cresent St., L.I.C),
뉴저지 릿지필드 한양마트내 요리교실(1 Remen Pl. Ridgefield, NJ)
◈주최: 한국일보
◈등록: 매 클래스당 선착순 30명
◈수강료: 160달러(1회분 110달러+재료비 50달러, 강의후 4인분 음식 싸 갈 수 있음)
◈준비물: 앞치마, 볼펜◈문의 및 접수: 한국일보 사업국 718-786-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