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가요동우회(회장 신 헬렌)는 19일 월례모임을 갖고 신곡 배우기와 함께 각자 노래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가 식당 별실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서는 회원 김오현 메릴랜드대 교수에게 가요동우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신헬렌 회장은 “노래하는 곳에는 사랑과 행복이 있다”면서 “신곡을 배우며 이민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가요동우회는 3월이나 4월중 노인아파트를 찾아 경로잔치를 갖기로 했다. 문의 (301)332-6886 신헬렌 회장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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