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스콜라스틱 미술공모전 전국 결선에서 양지혜 양(랭글리고 12)이 금상 두 개를 수상했다.
전국 결선은 미 전역 각 주 금상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양 양은 두 점의 페인팅으로 각각 금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양 양은 지난달 열린 훼어팩스 지역대회에서 페인팅으로 최고작품상인 ‘아메리칸 비전스 어워드(American Visions Award)’ 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6월 뉴욕 카네기 홀에서 열린다.
한편 버지니아 지역에서는 르네 심(12학년, 프린트 메이킹)양이 금상에 선정됐으며 캐롤라인 고(12, 디지털 아트), 폴 김(12, 조각), 첼시 왕(12, 페인팅) 양 등이 은상을 수상했다.
메릴랜드 지역에서는 한인 학생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정영희 기자>
전국 결선은 미 전역 각 주 금상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양 양은 두 점의 페인팅으로 각각 금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양 양은 지난달 열린 훼어팩스 지역대회에서 페인팅으로 최고작품상인 ‘아메리칸 비전스 어워드(American Visions Award)’ 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6월 뉴욕 카네기 홀에서 열린다.
한편 버지니아 지역에서는 르네 심(12학년, 프린트 메이킹)양이 금상에 선정됐으며 캐롤라인 고(12, 디지털 아트), 폴 김(12, 조각), 첼시 왕(12, 페인팅) 양 등이 은상을 수상했다.
메릴랜드 지역에서는 한인 학생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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