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스피아노

가든그로브의 한인 가와이 공인 딜러 ‘김스피아노’(대표 데이빗 김)에서 오는 26일과 27일 2일간 파킹랏 대세일 행사를 실시한다. 1년에 한 번 진행되는 이번 세일행사에서는 최고 65%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선보이며 특별히 가와이 그랜드 피아노를 6,995달러에 판매한다.

중고 피아노를 저렴한 가격에 준비해 ▲야마하 중고 그랜드 피아노 5,695달러부터 ▲영창 업라이트 피아노 1,295달러부터 ▲가와이 콘솔 1,650달러부터 ▲가와이 그랜드 피아노 4,995달러 ▲삼익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 3,500달러 ▲스타인웨인 그랜드 피아노를 2만9,995달러 등에 판매한다.

이밖에 행사기간에 감사 선물로 고급 기타 또는 박자기를 무료로 증정한다.

김스피아노는 가든그로브 한 곳에서만 20여년 간 가와이, 삼익, 야마하, 스타인웨이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선보여 왔으며 일본 유명 피아노 제조업체 가와이 본사로부터 2004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북미 대륙 최우수 딜러상을 받기도 했다.

김스피아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오픈한다.

7949 Garden Grove Blvd. LA,
(714)373-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