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 발·발목 전문의

발톱 곰팡이 레이저 치료도 제공

‘이성우 발·발목 전문의’(원장 이성우)는 LA 한인타운과 애나하임 두 곳에서 발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진료를 선보이고 있다.

이성우 발·발목 전문의만의 자랑이자 여름을 앞두고 가장 많이 찾는 시술로 발톱 곰팡이 레이저 치료가 있다. 단 1~3회 30분 무통증 수술을 통해 발톱 곰팡이를 없앨 수 있으며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회 시술 때 작은 발가락 100달러, 엄지 발가락 150달러, 전체 발가락 치료 때 400달러부터다.

이성우 발·발목 전문의 측은 “발은 예부터 심장 못지않게 중요한 기관으로 인식돼 왔으며 발 관리를 해야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며 “발에 관련된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우 발·발목 전문의의 전문 진료과목은 ▲교통 및 운동사고로 인한 골절 및 탈절 치료 ▲무좀, 사마귀, 티눈, 굳은 살 치료 및 수술 ▲살을 파고드는 발톱 영구 치료 ▲기형 발가락 교정 수술 ▲평발 안짱걸음 교정 ▲당뇨 합병증 발 증상 ▲맞춤 깔창 ▲발·발목 수술 등이 있다.

이성우 발·발목 전문의의 시설과 주요 진료과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rheesungwo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966 S. Western Ave. #205 LA,
(323)733-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