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 화장 컨추어 메이컵 기계 및 기술 보급업체 ‘롱타임 라이너’(대표 미쉘 박)가 오는 7일 베벌리힐스에 미주 첫 매장을(421 N. Bedford Dr. Beverly Hills) 그랜드오픈하고 오프닝 파티를 연다.
그랜드오프닝 파티에는 패리스 힐튼, 리샤 벤더 펌프, 테일러 암스트롱 등 헐리웃 스타가 대거 참석하며 120여명의 VIP 게스트들이 오프닝 파티를 빛내줄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5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간단한 다과와 와인이 준비된다.
롱타임 라이너 미쉘 박 대표는 “주류사회에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이같은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베벌리힐스 매장 오픈을 출발점으로 뉴욕, 시카고, 마이에미, 라스베가스 등 주요 도시에 지점을 오픈하고 미국 전역에 컨추어 메이컵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800스퀘어피트 규모의 미주지역 첫 매장에서는 독일에서 직수입한 안전한 의료장비와 색소를 사용한 컨추어 메이컵 시술을 제공하며 전문가 양성 교육도 진행된다.
(310)27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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