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재선운동을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한 오마바 대통령이 20일 페이스북의 팔로알토 본사를 방문, ‘페이스북 타운 홀’에서 행정부가 내놓은 연방 예산안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1인당 3만5,800달러 비공개 모금만찬에 참석했다. 다음날 오전에도 1인당 5,000달러의 조찬행사에서 연설한 뒤 샌프란시스코공항을 통해 로스앤젤레스를 향했다.
<서반석 기자>
20일 오후 페이스북을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의 예산안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페이스북을 방문한 것은 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얻는 젊은 유권자들에 다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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