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후원 5월6일 맨하탄 베넷 미디어 스튜디오
▶ 다양한 장르 작가모여 작품 교류.관객함게하는 색다른 예술의 장
파모소 페스티벌에는 안무가 이은희씨 기획으로 특별 게스트 지넷트 로미우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한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연결해서 보여주는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 ‘파모소 페스티벌’(FAMOSO Festival)이 한국일보 후원으로 5월6일 오후 7시 맨하탄 베넷 미디어 스튜디오(723 Washington St., 뱅크 스트릿과 웨스트 11 스트릿 사이)에서 열린다.
이탈리아어로 ‘유명’ 즉 ‘famous란 뜻의 ‘FAMOSO’로 이름붙인 파모소 페스티벌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안무가이자 무용수 이은희씨가 처음으로 시도, 음악과 무용, 조각 퍼포먼스, 연기, 패션쇼, 영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작품들을 한 데 모아 관객들이 다채로움을 즐기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음악에는 싱어송 라이터 앨리슨 페이스, 미리암 아지즈, 풍물패 울림이 출연하며, 무용에는 캐런 스리칼리마와 메이 야마나카 등이 아름다운 현대무용을 공연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연출·감독을 맡고 있는 이은희씨는 “음악, 춤, 설치미술, 비디오아트, 조각전시, 탭댄스, 퍼포먼스 그리고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역량 있는 국제적 아티스트들이 모여 예술작품을 교류하고 관객과 아티스트들이 동시에 관람하고 참여하는 색다른 예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2005년까지 숙대와 상명대학교에서 강의했고 97년도 무용단 창단이후 3번의 개인공연과 일본(동경과 오사카)과 독일 (두셀도프) 초청공연을 가졌다.
2006년 미국 이주 후 버겐 커뮤니티 칼리지에와 브루클린 덤보 페스티벌 공연 등 뉴욕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 EH 댄스컴퍼니 단장이자 예술감독으로 있다.
페스티벌은 풍물패 울림의 연주로 시작, 탭댄스와 힙합, 현대 무용을 보여주는 무용공연, 코미디 공연, 이색 퍼포먼스, 신디 정씨 등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애쉴리 박과 강경희 감독의 단편영화 상영, 영화 상영동안 선보이는 조각가 한해라씨의 조각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지는 첫 프로그램이 1시간 넘게 진행된다. 이어 두 번째와 세 번째 프로그램이 비슷한 형태로 출연진이 바뀌면서 자정까지 마라톤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자들이 다음순서를 위해 관객들을 공연장 위·아래층으로 안내하며 또 하나의 흥미로운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입장권은 온라인(www.famosofestival.com) 예약시 10달러, 현장에서 구입시 15달러이다. ▲문의: 347-878-4216,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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