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헤이븐 한국학교 학생들의 학예회 모습
뉴헤이븐 한국학교(교장 이종임)는 지난 1일 개교 35주년 기념과 학년말 종업식을 가졌다. 최정연 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졸업장과 상장을 수여하고, 창작시 낭독, 독도 사랑과 영상, 한국 역사 발표가 있었다.
최지윤(8)군은 역사발표 마무리에서 “한국은 1950년 한국전으로 남북이 갈라져 지금은 세계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분단국이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세계에서 제일가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고 발표한 다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 연주 될 때는 장내가 숙연해 지기도 했다. 이어 2부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재능을 한껏 발휘하는 학예회가 김주연 음악 교사의 지도로 진행되었다.
유치반, 초등 1,2,3반의 진도 아리랑 합창으로 시작된 학예회는 단소 합주, 북장단, 색소폰, 피아노, 바이얼린, 플룻과 바슨, 비올라, 클라리넷, 기타 등 각종 연주가 학부모들을 즐겁게 했다.한편 양승임 미술교사의 지도로 만들어진 부채, 묵화, 색종이 부치기 전시작은 고사리 손으로 만들고 그렸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정교해서 인기를 끌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샛별상: 유치반/ 문요한, 최지연, 신서영, 변시찬, 이시영, 이주하, 최예리, 최유빈,
▲으뜸 소나무상(개근상): 초등1반/ 윤나리 초등2반/ 김민우, 문시온, 이주노, 최지윤, 안성혜, 초등3반/ 권승민, 김미나, 이민경 초등4반/ 박철현, 조유빈, 김지원, 초등5반/ 나해나, 김민우, 김혜나 중고등반/ 안성효, 윤유진
▲버금 소나무상(정근상) 유치반/ 이주하, 최예리 초등3반/ 윤지원, 차지서, 초등4반/ 차지후, 이충호, 초등5반유자빈, 조유진, 김희주, 중고등반/ 유지민, 조성우, 최미나, 한글기초반/정효준
▲세종대왕상: 초등1반/ 백은서 초등2반/ 김민우 초등3반/ 권성만 초등4반/ 조유빈 초등5반/ 나해나, 중고등반/ 안성효 한글기초반/ 김민주 ▲쑥쑥
이 상: 초등1반/ 박현진 초등2반/ 장한세 초등3반/ 류지민, 초등4반/ 변서영, 초등5반/조유진, 중고등반/송재준 한글 기초반/정유진 <서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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