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으로 여아는 ‘이자벨라’, 남아는 ‘제이콥’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연방사회보장국이 5일 2010년에 태어난 신생아 이름을 분석한 결과, 여아는 ‘이자벨라’, ‘소피아’, ‘엠마’, ‘올리비아’, ‘아바’ 순으로 많았고, 남아는 ‘제이콥’, ‘에단’, ‘마이클’, ‘제이든’, ‘윌리엄’ 순이었다. 이는 2008년 개봉해 크게 인기를 끌었던 영화 ‘트와일라잇’의 남·여 주인공 이름이 ‘제이콥’과 ‘이자벨라’였던 점을 감안할 때 전년도인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제이콥’과 ‘이자벨라’가 가장 인기있는 아기 이름으로 남녀 각각 1위 자리를 지킨 배경에는 영화의 인기가 한 몫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조사에서 유명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들 이름으로도 유명한 ‘제이든’이 남아 인기 이름 4위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1978년 이래로 남아 인기 이름 10위권에 계속 이름을 올려온 ‘조슈아(Joshua)’ 대신
‘앤소니’라는 이름이 10위권 안에 등극했다.
2009년 조사에서는 인기 있는 여아 이름이 1위 ‘이자벨라’ 2위 ‘엠마’ 3위 ‘올리비아’ 4위 ‘소피아’ 5위 ‘아바’ 순이었고 남아 이름은 1위‘ 제이콥’ 2위 ‘에단’ 3위 ‘마이클’ 4위 ‘알렉산더’ 5위 ‘윌리엄’이었다.
2010년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
남아 이름 순위 여아 이름
제이콥 1위 이자벨라
에단 2위 소피아
마이클 3위 엠마
제이든 4위 올리비아
윌리엄 5위 아바
알렉산더 6위 에밀리
노아 7위 아비게일
다니엘 8위 매디슨
에이든 9위 클로이
앤소니 10위 미아
*조사=연방사회보장국
A6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