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년간…1000명 이상 도시 84곳
뉴욕주내 2,100여개 도시 가운데 한인 거주민이 100명 이상인 곳은 84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이 12일 발표한 ‘2010 인구조사’ 뉴욕주 집계자료<본보 5월12일자 A1&8면>를 본보가 별도 분석한 결과, 2000년 인구조사 당시 주내 66곳이던 한인 인구 100명 이상 도시는 2010년 4월1일 기준 총 84곳으로 늘었다.또한 2000년 당시에는 뉴욕시(5개 보로 전체)를 제외하고 한인 거주자가 1,000명 이상인 도시가 전무했지만 10년 만에 사요셋(1,109명)과 제리코(1,056명) 등 두 곳이 1,000명 선을 넘었다.
한인 인구 100명 이상인 주내 84개 도시 가운데 10년간 한인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롱아일랜드 그레잇넷 플라자 빌리지였으며 54명에서 220명으로 166명이 늘었을 뿐이지만 비율로는 307.4%의 증가로 300% 이상 증가로는 유일했다. 역시 2000년 107명에서 지난해 358명으로 234.6%(251) 증가한 롱아일랜드 레빗타운과 299명에서 996명이 늘어 233.1%(697명) 증가한 롱아일랜드 플레인뷰 등 두 곳이 200% 이상의 증가를 보였다.
이외 100% 이상의 증가를 보인 곳은 제리코(101.1%), 이타카시(106%), 힉스빌(122.5%), 와잇플레인스(106.5%), 노스힐스빌리지(145.7%), 로즐린하이츠(166.1%), 이스트메도우(123.3%), 노스 뉴하이드팍(101.5%), 뉴로첼시티(100%), 알버슨(164.6%), 헤릭스(142.1%), 토마슨빌리지(197%), 가
든시티(120.9%), 베스페이지(128.6%), 제니시오 빌리지(108.5%) 등 총 15곳이었으며 이중 대다수가 롱아일랜드에 속해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뉴욕주내 한인 인구 많은 도시 순위
지역 2010년 2000년 증감률(수)
뉴욕시 96,741명 86,473명 11.9%(10,368명)
사요셋 1,109명 676명 64.1%(433명)
제리코 1,056명 525명 101.1%(531명)
플레인뷰 996명 299명 233.1%(697명)
이타카시 966명 469명 106.0%(497명)
용커스시 906명 885명 2.4%(21명)
힉스빌 652명 293명 122.5%(359명)
코맥 582명 373명 56.0%(209명)
로체스터 578명 399명 44.9%(179명)
딕스힐 561명 297명 88.9%(264명)
뉴시티 476명 383명 24.3%(93명)
*기준=2010 인구조사 *자료=연방센서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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