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 곳곳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행사 열려
세계 평화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전사한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는 ‘메모리얼데이’ 기념행사가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북동부지회(회장 민경원)는 ‘메모리얼 데이’ 하루 전인 29일 오후 2시 뉴욕 퀸즈 ‘칼리지포인트 메모리얼데이 퍼레이드’에 공식 참가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린다.
지회 임원 10여명이 참가하며 이날 오후 1시 칼리지 포인트 25애비뉴에 집결, 미 재향군인들과 함께 칼리지포인트 거리를 행진하게 된다.
뉴저지 한인미군재향군인회(회장 조인기)도 메모리얼 데이인 30일 오전 10시 팰리세이즈 팍 타운 이 주최하는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 및 기념식에 동참한다.
한미재향군인회원들은 이날 오전 9시20분 브로드 애비뉴 선상의 로프 애비뉴와 에드살 애비뉴 구간에 집결, 팰팍거리를 행진하며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게 된다. 조인기 회장은 “미군의 오사마 빈 라덴 제거를 축하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라며 회원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와잇스톤과 롱아일랜드 사요셋, 햄스테드, 헌팅톤 등지에서도 30일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가 열린다.
와잇스톤 퍼레이드는 30일 오전 11시 퀸즈 149 스트릿과 15 드라이브에서 시작되며 사요셋 퍼레이드는 오전 10시 잭슨 애비뉴와 언더힐 블러버드에서 출발한다. 또 햄스테드 퍼레이드는 오전 10시 햄스테드애비뉴와 낫소블러버드에서, 헌팅톤은 오전 10시30분 빅 쇼핑센터와 뉴욕애비뉴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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