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워싱턴 한인연합세탁협회(회장 김현호)가 지난 20일 이사회를 갖고 하반기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40여명의 이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비엔나 소재 이가 식당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 협회는 하반기에는 세탁 세미나 및 추계 골프대회를 각각 개최키로 했다.
또 정기 총회 및 연말 파티 준비위원장으로 양승용 이사를 선출했다.
협회는 이날 사업 논의에 앞서 춘계 세미나 및 골프대회 결산 보고,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비준 촉구 운동 경과 등을 설명했다.
세탁협회 김현호 회장은 “오늘 이사회에 새로운 이사들이 많이 참석해 줘 감사 드린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광덕 기자>
40여명의 이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비엔나 소재 이가 식당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 협회는 하반기에는 세탁 세미나 및 추계 골프대회를 각각 개최키로 했다.
또 정기 총회 및 연말 파티 준비위원장으로 양승용 이사를 선출했다.
협회는 이날 사업 논의에 앞서 춘계 세미나 및 골프대회 결산 보고,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비준 촉구 운동 경과 등을 설명했다.
세탁협회 김현호 회장은 “오늘 이사회에 새로운 이사들이 많이 참석해 줘 감사 드린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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