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AA 챔피언 자격 역대 세 번째
▶ 오바마 “예상외 활약 놀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유컨 제1번의 절시(Jersey)를 선물로 받고 기뻐하고 있다. 대통령 왼쪽이 이켐바 워커 선수 그리고 오른쪽이 짐 캘훈 코치
커네티컷 대학교 남자 농구팀은 지난 16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초대로 백악관을 방문, 지난 16년동안 세 번째 방문인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0년도에는 커네티컷 대학교 여자 농구팀이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백악관을 방문한 바 있는 데 특히 여자 농구여자팀은 7번의 챔피언을 하여 클린턴, 부시,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역대 3대 대통령 방문 기록으로 백악관의 전통을 이루고 있을 정도이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대학교 농구팀과 풋볼팀 그리고 프로들의 야구팀, 풋볼팀과 농구팀의 챔피언을 백악관으로 초청하여 이를 치하, 운동경기를 장려하는 백악관의 전통을 잇는 시간을 가졌다.챔피언을 한 선수들은 대통령을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이번 기회를 생애의 가장 큰 영광이자 아름다운 추억이라고들 했다.
커네티컷 대학교 남자 농구팀은 2011년도 경기에서 의외로 챔피언을 따낸 것이 화제가 되었는데 오바마 대통령은 “나는 캔사스 대학팀이 챔피언 할 것이라고 선택 하였는데 미안하다. 내 선택이 강등을 당하였다.”고 말하여 웃음을 자아냈다.짐 캘훈(James Calhoun) 코치는 “우리 팀뿐만 아니라 또 다른 한 사람도 의외로 챔피언 한 것을 나는 보았다.”고 하여 오바마 대통령이 언더덕(Underdog)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음과 비교하는 유모어를 하였다. 이러한 경축의 무드에서도 짐 캘훈의 마음은 장래를 우려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2010년도 신입선수 모집과정에서 조감독 중 한명이 전미대학체육협회의 규정을 위반하여 2011년-12년 시즌에서 장학선수 선발 2명을 삭감당했고 컨퍼런스 첫 네 경기의 코치를 박탈당하는 처벌을 받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년간 선수들의 학과 진척율의 평균지수가 NCAA이 정한 최하 925점에 미달되어 그 벌로 챔피언 수당 8만 7,500달러를 학교 당국으로부터 취소당하는 것은 물론 10만 달러의 일반장학금을 학교에 기증해야 하는 불명예스러운 처사를 앞두고 있다.이에 짐 캘훈은 계약을 3년 앞두고 은퇴할 것이라는 소문이 자자하여 학교 당국은 물론 많은 팬들이 당황하고 있으며 그 귀추가 자못 주목을 받고 있는 형편이다.<곽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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