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AC보험사 조사
▶ 최악의 주 4위. 뉴욕도 끝에서 7위 불명예
도로 규정에 관한 뉴저지 거주 운전자들의 지식수준이 전국 51개주 가운데 네 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GMAC 보험사’가 26일 발표한 운전자 도로규정 지식 조사에서 뉴저지는 끝에서 전국 4위, 뉴욕도 7위에 올라 최악의 순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6~65세 연령의 운전자 5,1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도로규정에 관한 20개 문항에 대한 시험을 실시한 후 평균 점수를 산출해 운전자들의 도로규정 인지 수준을 점검한 결과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보인 곳은 워싱턴 DC로 71.8점을 기록했다. 이어 하와이(73점), 메릴랜드(73.3점)에 이어 뉴저지는 73.5점이었으며 매사추세츠(74.8점), 미시시피(74.8점)에 이어 뉴욕은 75.3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국 평균 점수는 77.9점으로 지난해 기록한 76.2점보다 소폭 향상했다.
또한 뉴욕과 뉴저지는 지난해 조사에서 각각 70점, 70.5점으로 전국 최하위로 1, 2위를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면 그나마 운전자들의 지식수준이 다소 향상된 것이다.
GMAC 보험사는 “이번 조사가 운전자들로 하여금 도로규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1년 운전자 도로규정 지식 최악의 주 순위
순위 주 평균점수
1위 워싱턴 DC 71.8점
2위 하와이 73.0점
3위 메릴랜드 73.3점
4위 뉴저지 73.5점
5위 매사추세츠 74.6점
6위 미시시피 74.8점
7위 뉴욕 75.3점
8위 로드아일랜드 75.6점
조지아
10위 네바다 75.7점
전국 평균 77.9점
*자료=GMAC 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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