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검찰이 자동차 여행객이 급증하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메모리얼데이(5월30일)부터 노동절(9월5일)까지 ‘101일 하계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폴라 T. 도우 주검찰총장은 “이번 캠페인은 제한속도와 교통표지판 준수,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안전벨트 착용 등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운전자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인터넷 웹사이트는 물론,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 방송 매체, 고속도로 광고판 등에서 안전운전 의식고취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선보인다.
뉴저지에서는 지난해 메모리얼데이 연휴 동안 주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총 8명이 사망했고 이중 6명은 알콜이나 약물 복용 상태로 알려졌다. 또한 올들어 주내 고속도로에서 230명이 교통사고로 이미 목숨을 잃은 상태이며 이는 지난해 동기간 집계된 195명보다 18% 증가한 수치다. 도우 주검찰총장은 “안전벨트를 착용하면 사고 발생시 생존가능성을 75%까지 증가시킨다”며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임스 심슨 주교통국장도 “여행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여름시즌 동안 운전자들에게 안전규정을 지속적으로 상기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목적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휴가 시즌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데이 연휴 동안 주교통국은 27일 오전 6시를 기해 주내 고속도로에서 실시되는 모든 공사를 일시 중단했으며 31일 정오 공사를 재개해 연휴기간 동안 운전자들의 불편을 최소한 한다는 방침이다.
주교통국은 전화(511번)와 웹사이트(www.511nj.org)로 연휴동안 실시간 도로교통 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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