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봉사센터(이사장 해롤드 변) ‘파랑새 서비스’ 자원봉사자 모임이 지난 27일 외갓집에서 열렸다. 모임에는 노정수 파랑새 서비스 코디네이터와 매주 양로원봉사에 나소고 있는 이승재, 김선미, 임선주, 한현숙씨와 독거노인 봉사자인 이백철, 채수희씨 등이 참석했다. 파랑새 서비스는 현재 12명의 자원봉사자가 매달 총 30회 이상 독거노인 혹은 너싱홈 방문 봉사에 나서고 있으나 봉사자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노정수 코디네이터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은 많으나 자원봉사자가 확보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 파랑새 서비스에 참가할 자원봉사자의 연락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03)354-6345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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