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한국대사관이 21일 미 대통령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인학생들을 초청,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덕수 주미대사는 21일 대사관에서 올해 미대통령 장학생으로 선발된 3명의 학생과 가족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각 1,000달러를 전달한다. 초청 학생은 조지아주 윌러고등학교의 이지은(하버드대 진학), 매사추세츠주 웨스턴고의 박성주(대니얼·하버드대 진학), 노스캐롤라이나주 이스트 채플고의 현영은(예일대 진학). 미 대통령 장학생은 총 28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학교 성적, SAT, ACT, 에세이, 리더십, 성품, 교내 활동 등을 기준으로 매년 미국 각주와 푸에르토리코 등에서 매년 졸업하는 300만명의 고교 졸업생 가운데 대표 남녀 학생 각 1명, 전 미국 대표 15명, 예술분야 20명 등 총 141명을 선발한다. 백악관 초청 행사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문의 (202)939-5681 주미대사관 교육관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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