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10일-8월28일 레이몬드 오코너 축구장
▶ 한국일보 특별후원
미주기독교방송(KCBN) 후원과 다민족 선교를 위한 ‘제4회 미동부 친선축구대회’가 뉴욕목회자 축구단(단장 김홍석 목사)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7월10일부터 8월28일까지 베이사이드 레이몬드 오코너 축구장에서 열립니다.
미동부 친선축구대회는 다민족부(선착순 6개팀, 한인 일반부 2팀+외국팀 4팀)와 교회부(선착순 10개팀), 시니어부(선착순 4개팀, 50세이상 선수로 구성된 추구팀)로 나눠 치러지며 올해도 한인들과 타민족들이 축구를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다민족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매주 일요일 예선 리그를 거쳐 대회 마지막날 결승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선발합니다. 각 부문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됩니다. ◈일시: 7월10일~8월28일(매주 일요일 오후 4~8시 4 게임씩 진행, 7월10일 오후 3시 개회예배, 8월28일 오후 8시 시상식 및 폐회예배)
◈장소:레이몬드 오코너 축구장(Raymond O’connor Field, 209 St.&32 Avenue, Bayside)
◈주최: 뉴욕 목회자 축구단
◈특별후원: 한국일보
◈참가비: 다민족부·교회부 400달러, 시니어부 300달러
◈참가신청 마감: 7월3일 오후 8시(우편접수:뉴욕늘기쁜교회, 61-51 Fresh Meadow Lane, Fresh Meadows, NY 11365)
◈문의: 917-593-9346, 646-287-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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