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삼공사가 미 여자프로골프(LPGA) 선수들에게 한국 인삼에 대해 알리고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 인삼공사는 7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브로드무어 골프코스에서 열리고 있는 US 여자오픈대회의 참가선수와 관계자 150명에게 정관장 브랜드 ‘리미티드 홍삼농축액’과 ‘홍삼티’를 선물로 증정하고 한국 인삼과 홍삼제품에 대해 홍보했다. 인삼공사 관계자가 세계 랭킹 1위인 대만의 청야니 선수(오른쪽)에게 홍삼제품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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