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협, 장소 확정 후 본격 행사준비 돌입

교협 임원진이 준비위원 첫 기도회 모임을 열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뉴욕교협)는 오는 9월9~11일 열리는 ‘2011 할렐루야 대회‘를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에서 개최키로 하고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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