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고급 콘도 단지인 ‘테라마치 홈스’(사진·Teramachi Homes)의 미분양 유닛에 막바지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LA 다운타운 리틀 도쿄 지역에 위치한 127유닛 규모의 테라마치 홈스는 친환경 웰빙 주거공간을 표방한 빼어난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소문이 입증되면서 현재 80% 이상 분양을 마친 상태로 막바지 분양 할인행사를 갖고 있다.

테라마치 홈스는 산책로, 정원, 수영장, 사우나 시설이 포함된 체력단련장,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 등 입주자들의 안락한 삶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에 감시 카메라와 함께 24시간 경비원이 상주하고 있어 입주자들에게 최고의 안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테라마치 홈스’는 LA 다운타운과 리틀 도쿄가 도보거리에, LA 한인타운과도 가까운 교통 중심지에 자리 잡은 지리적인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 1~2베드룸 유닛을 분양중이며 1베드룸의 가격은 20만달러 후반 대, 2베드룸은 30만달러 초반 대부터 시작한다.

단지 내에 위치한 세일즈 오피스(267 S. San Pedro St. LA)는 주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하며 예약자에 한해 개별 방문도 가능하다.


문의: (213)471-2969 혹은 www. teramachihomes.com

<황동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