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마라이프 건강냄비로 유명한 ‘파트너스’에서 세계 최초로 통 9겹으로 된 ‘퍼마라이프 9스타’를 출시했다.

‘퍼마라이프 9스타’는 미국에서 완제품이 생산돼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일반 304가 아닌 304-L 수술용 특수소재를 사용해 중금속 걱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304-L 소재는 열전도율이 좋아 요리가 빨리 되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율이 훨씬 적다는 것이 업소 측의 설명.

업소 측은 “많은 주부들이 좋은 식재료를 고르는 일에는 신경을 쓰지만 막상 음식을 만드는 냄비 선택에는 소홀한 면이 있다”며 “중금속 공해의 걱정을 해결해주는 무공해 제품인 ‘퍼마라이프’ 냄비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파트너스사가 개발한 ‘퍼마라이프 9스타’는 430 SS 특수 소재를 사용해 개스레인지는 물론 인덕션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퍼마라이프 9스타’는 2~4인용 찌개냄비, 6인용 국냄비, 각종 프라이팬, 밥솥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생 워런티도 보장해 준다.

한편 ‘파트너스’는 LA와 오렌지카운티, 다이아몬드바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무료 요리강좌도 시행하고 있다.


www.partnersus.com, 4160 Wilshire Blvd.
(888)600-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