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지도자 대회’ 준비 바쁜 고어헤드선교회 이상조 목사
"고아와 극빈아동들이 미래에 대한 비전을 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6회 미주 지도자 대회’ 준비에 한창인 고어헤드선교회 대표 이상조(사진) 목사는 한국에서 초청된 고아와 극빈아동들이 미국 방문기간 동안 자신들의 역할 모델을 만나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기원했다.
이 목사는 "한국의 인천과 부산, 경기, 대전 등지에 있는 고아원생과 극빈층 및 결손가정 아동 가운데서 선발한 11명이 이번에 뉴욕에 온다"며 "학생들은 뉴욕과 뉴저지, 워싱턴 DC, 보스턴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학습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샘 윤 보스턴 전 시의원과 정혜양 내과전문의, 박강배 회계사, 데이빗 전 판사, 이희돈 장로 등 역할 모델이 될 각 분야 전문가들과 만나 상호교류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 목사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던 학생들이 미국 방문 후 미래에 대한 비전을 품어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며 "예산 문제로 현재 연 1회 밖에 실시하지 못하지만 내년부터는 2~3회로 늘릴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고어헤드선교회 미주 지도자 대회는 100% 후원자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불우 청소년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고아를 적극 후원해 훌륭한 사회의 지도자로 양성한다’는 목적으로 2002년 뉴저지에서 설립된 선교회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고아와 소년소녀 가장을 돕는 기관으로 성장해 현재 한국에 7개 지부, 미국에 본부 이외 10개 지부, 호주 시드니 등에도 지부를 두고
있다. ▲기부문의: 201-852-360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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