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세상 워싱턴’정기모임 가져
‘사람 사는 세상 워싱턴’(사사세, 대표 서혁교)은 16일 정기모임을 갖고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버지니아 훼어팩스에서 열린 모임에는 방미 중인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백학순 교수를 비롯 서재정 존스합킨스대 교수, 김응태 전 평통회장 등 30여명이 참석, 현 정세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존스합킨스대 방문연구원으로 미국의 역사, 문화, 언어 및 한반도 관계 등을 연구하고 귀국하는 김창수 회원(한국 통일맞이 집행위원)을 송별하는 한편, 지난 8월초 한국 봉하마을에서 열린 글로벌 네트웍 모임에 대해 정광렬 회원(노무현재단 글로벌 네트웍 미국지부장)으로부터 보고와 함께 앞으로 계획 등을 들었다.
정광렬 지부장은 “2박3일간 캠프 형식으로 가진 글로벌 네트웍 모임에는 12개국에서 60여명이 참가, 진지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2년에 한번 정도는 각국 회원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 봉하에서 함께 만나는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혁교 대표는“이번 정기 모임은 지난 한달동안 한국 정치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생활 속의 진보를 실천하고자 노력할 것을 서로 확인하는 모임”이라고 설명했다.
사사세는‘상식과 원칙이 통하고, 반칙과 특권이 없는 보통 사람들이 귀함을 받는 세상을 위한’모임. 온라인에 650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고, 100여명의 워싱턴지역 회원들이 매달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에서 정기모임을 가지며 활동하고 있다.
문의 (571)230-7846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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