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열리는 ‘제 1회 워싱턴한인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에 등록 신청이 몰리고 있다.
탁구협회(회장 전종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일반전 개인 단식 A, B, C, D, E조, 개인 복식 A, B조, 시니어 복식 등으로 치러지는데, 출전 팀과 참가자들의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4명이 한 팀이 되어 출전하는 단체전의 경우 참가 예정 16개 팀 중 12개 팀이 이미 등록을 마쳤다.
또 남녀노소 구분 없이 레이팅 별로 치러지는 개인전 단식 A(OPEN)조는 마감 인원 16명중에서 9명이 등록했고, 레이팅이 1300~1499인 B조는 16명중 14명이, 1100~1299인 C조는 참가 제한 16명이 모두 등록을 마쳤다.
800~1099인 D조와 1952년 이전 출생자로 레이팅이 800 이하인 E조는 참가 제한 8명에 각각 16명, 15명이 신청하는 등 초과등록 상황을 보였다. 이밖에 2인 1팀으로 경기를 치르는 개인전 복식 A와 B조도 참가 제한 16개 팀 및 8개 팀이 모두 신청 완료됐다.
탁구협회 이복선 준비위원장은 “단체전에는 여성들로 구성된 소녀시대 팀을 비롯해 베트남참전전우회 팀, 같은 교인들이 팀을 이룬 늘사랑, 성마가, 메시아, 늘봄 팀 및 타 교인들이 뭉친 주바라기 팀 등 다양한 팀이 등록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개인전의 경우 초과 등록된 사람 모두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버지니아 훼어팩스 스테이션 소재 서울장로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참가 마감일은 오는 15일(토).
출전 희망자들은 협회 홈페이지(www.kttcw.org)를 방문하면 자세한 대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한스 여행사가 제공하는 한국 왕복항공권 1매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문의 (703)944-8819 박준성 홍보위원장, (703)282-6861 김진화 경기위원장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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