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카운티 교육청이 15일 학부모, 학생, 교육자가 참가하는 ‘교육 정상회의(Education Summit)’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훼어팩스 소재 웃슨 고등학교에서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는 잭 데일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감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현재 카운티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을 받는다.
토론자로는 학생, 대학 교수, 교직원, 초등학교 교장이 참가한다.
이어지는 분과토의에서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법 ▲고등학교 졸업 후의 진로 ▲목표 설정과 계획 작성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들 세 주제중 하나를 골라 참석하면 된다.
특히 ‘졸업 후 진로’ 분과토의 순에서는 훼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졸업생들이 나와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학생들의 진로와 관련해 조언을 한다.
패널리스트로는 중소기업가, 아티스트, 엔지니어, 사진작가, 헤어 스타일리스트 등이 나온다.
목표 설정 분과토의 순서에는 초등학교 교감, 고등학교 교장, 고등학생, 취업 전문가 등이 패널리스트로 나와 목표 설정의 중요성과 함께 계획법을 소개한다.
스트레스 관리법 분과토의 순서에는 고등학교 12학년생과 학교 소셜 워커, 심리학자 등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한다.
행사에는 또한 ACE(Adult Community Education) 등 평생교육기관과 훼어팩스 학부모회,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 등에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등록은 www.fcps.edu에서 할 수 있으며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문일룡 교육위원은 “사전 등록이 필수는 아니나 전체 인원 파악을 위해 권해지고 있다”면서 “학부모들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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