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특별후원
▶ 22일 심포니 스페이스 공연장
한국전통예술협회(회장 박수연) 주최 제17회 국악대잔치가 22일 오후 7시30분 맨하탄 심포니 스페이스 공연장에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펼쳐집니다.
올해 국악대잔치는 ‘우리 소리를 찾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국전통예술협회 소속 ‘한국의 소리’(Sounds of Korea) 공연팀이 이끌며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공연팀은 가야금, 거문고, 단소, 해금이 어우러진 궁중음악인 정악합주와 박수연 회장과 이송희 무용가가 호흡을 맞추는 ‘쌍승무’, 해금과 25현 가야금이 내는 앙상블, 거문고 산조, 신명하는 우리의 민요 모음곡 등을 선사합니다. 이번 공연은 뉴욕주예술위원회와 뉴욕한국문화원, TKC 등이 후원합니다.
◈일시: 10월22일 오후 7시30분
◈장소: Peter Jay Sharp Theater at Symphony Space, 2537 Broadway
(95 스트릿과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곳)
◈주최: 한국전통예술협회
◈특별후원: 한국일보
◈공연 입장료: 성인 30달러, 노인 및 학생 20달러
◈문의: 212-921-9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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