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정자 이유식 시인, 배정웅씨 시상식 참석
해외민초문학상을 제정한 이유식(오른쪽) 시인과 제4회 수상자 배정웅 시인.
“지금 해외동포는 민족 전체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700만을 헤아립니다. 그런데 한국 문단에는 수많은 문학상이 있어서 해마다 잔치가 벌어지지만 해외 문인들을 평가하고 격려하는 제대로 된 문학상은 없었지요. 이를 아쉬워하다가 직접 상을 제정했고 벌써 4회를 맞이했습니다. 앞으로 장르를 더하고 상금(3,000달러)도 올리는 등 민초문학상을 성실하게 운영해나갈 것입니다”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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