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검사와 예방접종 기금 모금을 위한 만찬 행사‘비 어 히어로(‘B’A Hero)’가 열린다.
오는 23일(일)오후 5시30분-9시 알링턴 소재 차이나 가든 레스토랑에서 열릴 행사에서는 연방보건부 하워드 고 차관보가 기조연설한다.
B형 간염 이니셔티브 워싱턴 지부(Hepatitis B Initiative of Washington DC:HBI-DC, 회장 제니퍼 이 박사)가 주최하는 행사 수익금 전액은 B형 간염 검사와 예방 접종에 씌여진다. 감염 자각 증상 없이 진행돼 ‘조용한 살인자’로 불리우는 B형 간염은 간암이나 간경화로 이어질 확률이 25%다.
제니퍼 이(조지 워싱턴대 의대 부교수) 회장은 “미국에는 140만 명의 B형 간염 감염자가 있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이 아시안으로 10명 중 1명의 아시안계 미국인은 감염자 이고 대다수가 태어날 때 모체로부터 감염된다”며 “한인 등 아시안들의 B형 간염 검사 및 예방접종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백악관 펠로우에 선정된 이 회장은 중앙시니어센터 디렉터인 이혜성 박사와 이기동 치과 전문의의 장녀다.
4-5년 전 중앙장로교회 한인 2세들을 중심으로 창립된 ‘B형 간염 이니셔티브 워싱턴 지부’는 한인, 중국계, 베트남계 등을 아우르는 범 아시안 단체로 발전했다. 501(c)3 비영리 단체로 B형 간염에 대한 교육과 함께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에 예방접종 및 치료를 돕고 있다.
기부금도 받으며(체크 수취인은 HBI-DC/ 보낼 곳 17251 I st. NW #300, Washington, DC 20006) 모든 기부금은 세금 공제된다.(Tax ID 20-5841637). 자세한 내용은 웹(www.hbi-de.org)을 참조하면 된다.
뱅큇 티켓은 55달러(1인당), 550달러(한 테이블 10명).
문의 (571)274-0021 또는 jane.pan@hbi-de.org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