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자사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LG 스마트월드’에 유료 콘텐츠를 보강해 북미시장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3D게임과 교육 등 800여개의 프리미엄 유료 콘텐츠를 추가한 LG 스마트월드를 20일부터 북미지역에 서비스한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LG 스마트월드는 약 2,000개의 게임·동영상 등 무료 모바일 콘텐츠를 전 세계 39개국의 LG전자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제공해 왔다.
LG전자는 "LG 스마트월드에 고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LG 스마트폰 사용자만을 위한 모바일 콘텐츠 생태계를 넓혀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동영상 등 프리미엄 콘텐츠를 다량 확보,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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