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전 국가원수의 사망으로 리비아 내전이 종식되면서 향후 국제 원유시장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리비아 내전 종식에 따른 공급확대는 시간이 RHo 많이 걸려 시장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분석했다.
브리티시 페트롤리움(BP)에 따르면 리비아의 원유 매장량은 세계 8위로, 지난 2월 내전 발발 이전까지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이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하루 160만 배럴 정도의 원유를 생산해 이 가운데 130만 배럴은 수출했다. 이는 세계 원유 수요의 2%에 해당한다. 내전 발발 이후 원유 생산량은 뚝 떨어져 최근에는 하루 10만 배럴 이하로 줄었다. 지난 8월에는 생산을 전혀 하지 못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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