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는 한미 동맹에 새로운 시대를 열 것입니다.”
한미 FTA 미국측 비준안을 축하하는 모임이 2일 연방하원 캐넌빌딩에서 한덕수 주미대사와 일리아나 로스-레티넨 하원 외교위원장(공, 플로리다), 데이빗 드레이어 규범 위원장(공, 캘리포니아), 샌디 레빈(민, 미시간), 스티브 로스맨(민, 뉴저지), 스테니 호이어(민, 메릴랜드), 짐 모랜(민, 버지니아), 짐 맥더못(민, 워싱턴), 케빈 브래디(공, 텍사스) 하원의원 등과 웬디 커틀러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한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덕수 대사는 미국측에서 비준안이 통과되도록 지지해 준 것에 감사를 표했고 의원들은 한국에서도 비준안이 통과되길 기대했다. 한 대사는 “여러분들의 협조가 없었더라면 한미 FTA는 비준이 불가능했을 것”이라면서 “연방 의원, 동포사회, 지지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짐 맥더못 하원의원(민, 워싱턴)은 “한미 FTA는 한미 동맹에 있어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면서 “한미 FTA는 미국이 한국을 파트너로 동등하게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테니 호이어 하원의원(민, 메릴랜드)은 “한미 FTA는 한국과 미국 양 국민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에서도 빨리 비준안을 통과시켜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일리아나 로스-레티넨 하원 외교위원장(공, 플로리다)은 “한미 FTA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짐 모랜 하원의원(민, 버지니아)은 “한미 FTA는 비즈니스 업계에서 환영하고 있다”면서 “한미 FTA는 양국 국민에게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동포사회에서는 황원균 한미 FTA 버지니아 공동준비위원장, 홍일송 버지니아 한인회장, 홍희경 워싱턴 평통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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