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내년 3분기는 돼야 아이패드3를 출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의 전자부품 산업 전문지 디지타임스는 3일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가 내년 3월 출시를 목표로 대량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으나 애플 내부에서는 이 제품을 아이패드2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보고 있으며, 아이패드3로 보지는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패드3 제품은 빨라야 내년 3분기에나 출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소식통은 아이패드2 업그레이드 제품이 기존 아이패드2보다 얇고 배터리 수명도 길어질 것이라고 전하고, 애플이 내년 1월의 중국의 음력 새해 휴가시즌을 감안해 올해 4분기 주문량을 줄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스는 이와 함께 애플이 내년에 아이패드와 아이폰, 아이맥, 맥북을 포함해 전체 제품라인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또 애플이 오는 12월까지 차세대 아이패드 주요 부품에 대한 주문량을 확정 지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