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 버지니아 오피스에서 지난 5일 열린 메디케어 파트 D 점검 및 가입 행사에서 200여 한인 노인들이 도움을 받았다.
복지센터와 연방 보건부 산하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공동주최한 행사에는 CMS의 권앤 아태커뮤니티 홍보담당관을 비롯 복지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접수 및 플랜 상담에 나섰다. 훼어팩스 카운티 노인국에서는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간식과 자원봉사자 점심을 제공했다.
권 모(사우스 라이딩 거주)씨는 “지난 2006년부터 메디케어를 갖고 있었지만 메디케어 파트 D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가입을 미루다 이번에 약보험에 가입하게 됐다. 내년부터 연간 약값을 400달러 절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복지센터의 메디케어 파트 D 등록 행사는 오는 20일(일) 오전 9시-낮 12시 메릴랜드 지구촌 교회에서 계속된다. 등록행사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지센터 메릴랜드 사무실에서 전화로 사전 등록을 접수 중이다.
행사 당일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현재 복용중인 약병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카드(현재 가입된 파트 D 플랜 포함) △사회복지국이나 CMS에서 받은 편지 △개인정보(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비상연락처, 약국 전화번호 등) 등을 지참해야 한다.
메디케어 파트 D 등록행사는 오는 26일(토)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중앙 시니어센터에서 계속되며 예약은 필요없다.
문의 (703)354-6345
(240)68 3-6663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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