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럼비아대학원 한인학생회, 18일 코리아 포럼
컬럼비아대학원 한인학생회(회장 임영광)가 이달 18일 개최하는 제106회 코리아 포럼에서 ‘한식의 세계화’를 주제로 다룬다.
코리아 포럼은 한국에 관한 각 분야별 다양한 이슈에 대한 정보 전달 및 공유를 목적으로 1983년부터 연간 두 세 차례씩 학교 한인학생회가 이어오고 있는 정기 행사. 한식의 세계화를 주제로 택한 것은 한인은 물론 동 대학 타인종 재학생 및 아직까지 한식을 접해 보지 못한 뉴요커를 대상으로 최근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한국의 맛’을 알리는 취지를 담은 것이다.
학생회는 이날 오후 7시 캠퍼스내 로툰다 대학 도서관에서 열리는 포럼에 앞서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 칼리지 워크(브로드웨이 & 암스테르담 애비뉴 사이 116가)에서 한국음식 체험 야외 행사도 선보인다.
더불어 한국의 다양한 전통 놀이문화와 음악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하는 포토존도 마련해 한식과 더불어 한국의 문화 홍보도 겸한다는 계획이다. 포럼 초청 강사로는 미 공영방송 PBS가 방송 중인 한식 다큐멘터리 ‘김치 연대기’의 주인공 마르자 봉거리첸과 안젤로 소사 및 코릴라 트럭의 에디 송과 뉴욕1 방송의 비비안 이 앵커 등이 참석한다.
한인회는 이날 야외 행사가 예정된 장소는 외부인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인 만큼 학생과 일반인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식의 세계화에 관심 있는 한인들의 많은 참석도 당부했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832-475-4038, 646-256-6699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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