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가 한 해를 돌아보며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감사에 노고를 표하기 위한 ‘연말 감사 음악회’를 주최한다.
내달 3일(토) 오후 7시30분 애난데일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릴 음악회는 워싱턴 솔로이스트 앙상블(이사장 정재훈, 지휘 김영수)의 무대로 꾸며진다.
복지센터 해롤드 변 이사장은 “장기불황의 여파로 모두 힘든 가운데서도 복지센터를 후원해주고 격려해 준 지역사회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솔로이스트 앙상블 정재훈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복지센터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며 음악회를 통해 복지센터가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솔로이스트 앙상블은 1993년 워싱턴 지역의 성악가들이 모여 창단된 이후 29회에 걸친 정기연주회 등 크고 작은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전문 합창단으로 성장했다.
또 모든 연주회에서의 수익금 전액을 지역내 비영리 기관에 기부하는 단체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영수 지휘자는 “음악회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크리스마스 캐롤 합창곡과 헨델의 메시아 합창곡, 참석자 전원이 함께 하는 싱얼롱 등의 레퍼토리로 짜여진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감사와 기쁨을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음악회 입장은 무료이나, 초대권이 필요하다.
초대권은 복지센터에서 배부하며 음악회 후원금과 도네이션 받은 수익금은 복지센터 부설 유니버시티 가든 노인 아파트 증축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문의 (703)354-6345
(240)683-6663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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