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창립된 재미 한국학교 수도권지역 협의회(CAKS, 회장 성진모)가 제1회 글짓기, 편지 쓰기, 백일장 공모전을 개최했다.
지난 11-13일까지 각 학교 단위로 실시된 행사에는 174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입상자를 가렸다.
이번 대회 장원은 다이애나 헤어(중앙한국학교) 양이, 준장원은 정은현(제일), 김별(성 김안드레아), 장려상은 이유진(기독제일), 박보빈(솔뫼), 김지현(한사랑) 양에 영예가 돌아갔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짧은 글짓기 1반 조현기(성 김 안드레아), 2반 지아 윌리엄(버지니아 휄로십), 편지쓰기 1반 오주희(버지니아 휄로십), 2반 장민(성 김 안드레아), 글짓기 1반 진소현(빌립보), 2반 민여진(버지니아 통합) 양이 차지했다.
또 나성은, 조예주, 강예은, 최린지, 김결, 유하영, 허지원, 조예진, 최홍주, 신재원, 정한샘, 김지수 양이 우수상을, 여진, 김성연, 김예린 양이 장려상을 받았다.
심사는 19일 허권 목사와 두란노문학회 채수희 회장, 이경자, 김명옥씨가 맡았다.
허권 심사위원장은 “아이들만 생각할 수 있는 표현과 영어를 사용하는 한국 아이들만 말할 수 있는 기발한 표현이 많이 나왔다”며 “생각보다 학생들이 한글을 정확하게 배우고 의욕이 대단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편 CAKS는 제 1회 교사의 밤을 12월3일(토) 오후 6~9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갖는다. 이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 교사 표창, 최우수 교사상 시상 등이 있을 예정이다.
문의 서경주 (301)351-9550
김상민 (703)618-5545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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