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아메리칸스토리, 70.80년대 이민1세대 대상 작품공모
▶ 마감일 없이 수시 접수
코리안아메리칸스토리 닷 오알지 웹사이트
한인의 미국 이민 역사를 집대성하기 위해 이형직 씨가 지난 해 창립한 비영리단체 ‘코리안 아메리칸 스토리(KoreanAmericanStory.org, Inc)’는 70년대, 80년대 이민자를 주제로 한 예술작품을 수시 공모한다.
‘코리안아메리칸스토리’는 한인 이민 차세대들뿐만 아니라 미국사회에 전해 줄 한인 이민에 얽힌 이야기를 인종과 문화를 초월해 영원히 남길 수 있도록 영어로 구사된 예술형식으로 모집해 오고 있다. 그 동안 이 사업을 위해, 뉴욕문화원에서의 문학발표와 웨체스터 컨서바토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컨서트 마스터인 바이얼리니스트 데이빗 김 음악회 등, 동분서주 애써왔던 이형직씨는 “KACF(Korean American Community Foundation)와 뷰티풀 재단(TheBeautifull Foundation USA)으로부터 재정 보조를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스토리를 만드는 작가들에게 작품비를 줄 수 있게 되었다.”며 기쁨에 찬 의욕을 나타냈다.
현재 스카스데일에 거주하고 있는 1.5세대인 이 씨는 전쟁을 치룬 가난한 나라에서부터 세계 제1의 부자나라인 미국으로 건너와 삶을 개척해나간 이민 1세대들의 이야기를 모집할 것이라며 응모 작품의 시기를 70~80년대로 설정한 이유를 말한다.‘코리안아메리칸스토리’가 수집한 <년대별 주(州)별 미국 센서스> 자료에 의하면 1910년대 미국내 한국인의 수는 5,008명으로 그 중 4,533명이 하와이에, 304명이 캘리포니아 주 그다음 와이오밍에 72명으로 되어있고 그 외 뉴욕주에는 단 4명이다. 이 자료에는 1930년대에는 한인이1,871명으로 줄었다가 1950년대와 1960년대는 한인 인구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있다. 그러다가 1970년대의 한인 숫자가 6만 9,000명(캘리포니아 1만 5,000명, 와이오밍 79명)이고, 80년대는 거의 6배가 되는 35만 5,000명으로 뛰었고, 90년대에는 그 두 배가 넘는 거의 80만명이 되었다. 70년대에 갑자기 이민 숫자가 크게 늘어난 이유는 1968년도에 아시안들의 이민의 문이 열린 때문이다.
모집 부문은 소설이나 시, 극본 그리고 수필과 논픽션 등의 1,000자에서 3,000자 이하의 글 그리고 영화나 연극, 음악 등을 매체로 한 3~5분짜리 영상물로서 자기자신 또는 부모나 친지들의 삶이 묘사된 작품이면 된다. 그 외 노래 또는 대화나 연설 형식 등도 가능하다. 작품의 입상여부와 상금액은 작품 입수 4주내에 작가에게 통보 될 것이며, 상금은 작품 게재 후 30일 내에 지불된다.
입상작품은 코리안아메리칸스토리 웹사이트에 독점으로 3개월간 게재되며, 그 이후에는 코리안이메리칸스토리에 게재 된 것임을 명시하여 재발행이 가능하다. 입상작의 상금은 200~500달러, 작품은 content@KoreanAmericanStory.org로 보내면 된다.
기타 아이디어 제안이나 문의: HJ@koreanAmericanStory.org 914-623-8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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