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교통위반 단속을 위해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에 설치된 스피드 카메라에 적발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한 한인 운전자는 “게이더스버그 코스코 인근의 크리스토퍼 애비뉴 400 블락에 설치된 스피드 카메라에 한달 새 3번이나 찍혔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 운전자는 “대부분의 스피드 카메라는 기둥에 설치돼 내려 보면서 찍게 돼 있는데 이 카메라는 높이가 사람 키 정도밖에 안되고 우체통 모양을 하고 있어 그동안 스피드 카메라인줄 몰랐다”며 “나 외에도 많은 운전자들이 이 카메라에 찍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스피드 카메라에 적발되면 벌금은 80달러이다. <박광덕 기자>
한 한인 운전자는 “게이더스버그 코스코 인근의 크리스토퍼 애비뉴 400 블락에 설치된 스피드 카메라에 한달 새 3번이나 찍혔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 운전자는 “대부분의 스피드 카메라는 기둥에 설치돼 내려 보면서 찍게 돼 있는데 이 카메라는 높이가 사람 키 정도밖에 안되고 우체통 모양을 하고 있어 그동안 스피드 카메라인줄 몰랐다”며 “나 외에도 많은 운전자들이 이 카메라에 찍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스피드 카메라에 적발되면 벌금은 80달러이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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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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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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