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용품 판매 전문점 ‘실로암’(대표 존 김)에서 근육 통증치료에 탁월한 의료기 ‘에이치포인트‘(Healing Point)와 자매품 ‘에이치마우스‘(Healing
Mouse)를 특별할인 판매한다. 연말 샤핑시즌을 맞아 에이치포인트와 에이치마우스를 각각 30% 할인된 가격인 200달러와 100달러에 선보인다.

에이치포인트는 휴대용 자극기로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사람, 오십견으로 고생하는 사람, 업무과로와 스트레스로 뒷목이 항상 뻣뻣한 직장인, 운동 및 가사노동으로 인한 근육통과 모든 신경통을 포함 기타 여러 가지 통증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이들의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

또한 피부를 찌르지 않으면서도 초당 28회 이상의 미세전류를 통해 음이온을 전달하여 신경 및 근육활동을 자극하여 침, 뜸보다 강력하게 치료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급체로 인한 복통, 편두통 완화 등에도 효과가 있다.

한 손에 쥐고 통증이 있는 부분에 대면 스스로 통증을 치료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강약 조절장치가 부착되어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는 것도 장점.

에이치포인트와 에이치마우스는 한인타운 내 실로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만족하지 않으면 구입일 14일 이내 전액환불 정책을 실시한다. 무료체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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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85-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