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모피만 취급해 온 모피전문점 ‘밍크의 집’(대표 김광구)에서 크리스마스 백만불 대세일 행사를 펼친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밍크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판매하는 것. ▲밍크 쉐어드 반코트 1,950달러 ▲밍크 조끼 540달러 ▲여우털 조끼를 390달러 등의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밍크 목도리 하나를 구입하면 하나를 무료로 증정하고 밍크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밍크 키체인, 브로치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밍크의 집은 미국 모피협회로부터 샘플 제작을 의뢰받을 정도로 최고의 기술과 품질을 자랑하며 미 서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자체 직영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모피 전문점.

김광구 대표는 “특히 밍크나 여우털로 만든 조끼는 이곳 남가주에서 잘 어울려 인기가 많은 아이템”이라며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다양한 종류의 모피 아이템을 확보하고 있는 ‘밍크의 집’에 부담 없이 방문해 둘러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밍크의 집에서는 모피 무료 감정과 스타일 변경 수선과 클리닝 및 보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내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오픈한다.

3250 W. Olympic Blvd. #212 LA
(213)487-4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