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에드워드 구)는 18일 스티브 이 이사가 운영하는 ‘맨스필드 텍스타일’을 견학했다. LA 상의의 이번 방문은 상의가 올해부터 시작하는 ‘기업체 순회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LA 상의는 앞으로 매월 1회씩 소속 이사들의 기업체를 방문해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처음 시도된 이 날 방문에는 에드워드 구 회장과 브라이언트 정 이사장 및 소속 이사들과 주니어 챔버(JC) 회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스티브 이 이사(왼쪽)가 참가자들에게 회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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