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타운홀이 2012 임진년을 맞아 이달 27일부터 2월26일까지 한국 팝클래식과 전통 음악, 무용, 한국 재즈밴드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아시안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설맞이 대축제를 개최합니다.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설맞이 대축제는 중국 고전양식의 창과문을 보여주는 특별전시회와 한인 재즈 아티스트 서니 김이 5명의 뉴욕 정상급 재즈 뮤지션들과 펼치는 재즈 공연, 뉴욕타임스도 극찬한 파격적인 스타일의 한국 바이얼리니스트 한빈의 클래식 센세이션 콘서트,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전통무용 향연인 설축제 댄스 샘플공연, 설맞이 아트 웍샵, 한국 전통타악 웍샵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진행됩니다.

◈일시:
1월27일~2월26일 설맞이 특별전시회
1월27일 오후 8시 서니 김 재즈 콘서트
2월3일 오후 8시 바이얼리니스트 한빈 콘서트
2월4일 오후 2시 설축제 댄스 샘플공연
2월5일 오후 2시 설맞이 아트 웍샵
2월19일 오후 2시 한국 전통타악 웍샵
2월25일 오후 2시 한국 작곡가 폴연 리의 대금과 피아노를 위한 클래식 콘서트

◈장소: 플러싱 타운홀 137-35 Nothern Blvd, Flushing
◈주최: 플러싱 타운홀
◈특별후원: 한국일보
◈티켓 및 자세한 문의: 718-463-7700x222(한국어 x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