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리는 여수 엑스포에 학생 대사(Student Ambassador)로 참가하세요.”
미 국무부가 민간과 파트너십으로 열리는 여수 엑스포(사진)에 미국관을 설치함에 따라 한국어에 능통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40여명을 모집하고 있다. 마감일은 2월 10일.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미국 홍보대사로 미국관 관광객들을 안내하고 활동을 지원한다.
참가 학생들에 대해서는 왕복항공료, 비자 수속비, 숙소, 하루 20달러 식비, 의료보험, 오리엔테이션 등이 제공된다.
학생대사 모집은 현재 UVA(버지니아대학) 국제부에서 하고 있으며 UVA 대학 학생들에게 ‘마케팅 문화’라는 과목으로 1학점이 주어진다.
학생들은 5월 2일부터 10일간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게 되고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봉사하게 된다. 참가학생들은 주 4일간 오전 8시부터 11시 사이 8시간 교대로 일하게 된다.
자원봉사자로 참가하기 위해서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어야 한다.
신청서류는 자기소개서, 성적표, 이력서, 교수 추천서 2장, 원서대 90달러. 합격자는 2월 20일 발표.
엑스포 미국관은 보잉, 시티은행, 셰브론, 록히드 마틴, 코닝, 제너럴 일렉트릭, 벡턴 디킨슨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이 후원기업으로 참여한다.
340평 규모의 여수 엑스포 미국관은 미국의 다양한 해양 환경과 해안 공동체를 나타내는데 초점을 맞춰 조성될 것이라고 국무부는 밝혔다.
신청자는 웹사이트www.pailion2012.org/student-ambassado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433) 982-3010 UVA 국제부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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