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애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총회장<사진>은 지난 10일 뉴욕 할렘에서 열린 ‘한미 우호 친선의 밤’에서 미 연방의회 공로패를 수상했다. 수상 이유는 지난 12년간 글로벌어린이재단을 세계아동복지재단으로 성장시키고, 세계 굶주린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온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였다. 올해도 GCF는 세계 결식아동돕기에 25여만 달러의 예산을 집행할 예정이다. 세계 20개 지부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돕는 기금까지 포함하면 30여만 달러에 달한다. 지난해 GCF는 연방공무원들이 도네이션할 수 있는 CFC(Combined Federal Campaign #83204)에 정식 등록돼 더 많은 후원금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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