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4월15일 NJ 한소망교회
▶ 한국일보 후원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이 4월15일 오후 6시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한소망교회(담임목사 이승준)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2012년 북한·연변 어린이를 위한 ‘제10회 사랑의 자선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음악회에서 모아진 기금은 북한 나진선봉지구에 위치한 보육원(고아원)을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됩니다. 모금 목표액은 총1만5,000달러로 밀가루 15톤과 종합비타민 5상자, 과자 5상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들이 특별 초청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윤자영, 김수정, 바리톤 조형식, 이형민, 오르가니스트 한형락, 피아니스트 고은애씨가 출연하며 정혜선 무용단과 뉴저지교협 사모합창단, 엘림 크리스천밴드(지휘 김성재), 한소망 핸드벨콰이어가 출연합니다.
◈일시: 4월15일(일) 오후 6시
◈장소: 한소망교회 1190 River Rd., Teaneck. NJ, 07666
◈주최: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후원:한국일보, 뉴욕한인회, 뉴저지한인회, 포트리한인회, 뉴저지교회협
의회, 뉴저지상록회, NJCBMC, NY&NJ 실버미션, 뉴욕경희동문회, 버겐부동산학교, 애플 배너, 한국요양원, 매스 뮤추얼 보험, 뉴욕골프센터, 원트레이딩 컴퍼니, 정성석 치과. ◈입장료: 20달러
◈티켓 문의: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201-592-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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