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곳 부에나 팍에 지점 오픈
▶ 북경 중국어 학원
“중국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드립니다”
LA한인타운 윌셔길에 자리한 ‘북경 중국어 학원’은 어렵다는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중국 본토 한족 원어민 강사진이 한인 커뮤니티에 본토 중국어를 강습하고 있다.
북경 중국어 학원은 한인사회에서 중국어 강사로 이름이 알려진 량리리 교수가 직강을 하는 학원이다 .
량 교수는 한족으로 중국에서 교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중국 1급 교사 자격증, 정통 중국어 표준어 자격증(중국 국가 아나운서 필수 시험)도 취득한 전문 강사이다.
한국에서 1991년부터 10년동안 살면서 한국어도 배우고, 고려대학교에 출강, LG그룹 연수원(인화원) 국제화 교육팀에서 8년간 근무, 포항제철 연수원, 육군 정보학교 등에 출강했으며, 최초로 한국에서 HSK(영어 토플에 해당) 시험대비 책을 낸 저자다.
량 교수가 저술한 무역 중국어입문, 중국어 문법 등이 한국 외국어 대학교, 중어 중문학 4학년 교재로, 한양대학교 중어 중문학과 2학년 교재로 현재 사용되고 있다.
2000년 미국으로 이주한 량 교수는 LA에서도 8년간 중국어 강사로 재직했다.
중국어 강의 30여년의 입증된 북경 중국어 학원에는 다양한 클래스가 개설되어 있다.
일반인 기초반(수요일, 오후 7시~9시), 무역 속성 회화반(월요일, 오후 7시~9시), 중급반, 드라마, 인민일보 독해, CCTV 청취, 재미있는 중국어(화요일, 오전 10시~12시), 어린이반(토요일, 오후 1시30분~3시30분), 1년에 한번 중국정부에서 주최하는 회화 경시대회 출전반, 주말학교(1년 학비, 방학제외 550달러) 등이 있다.
또한 일반 강의와는 별도로 1대1 개인 수업도 북경, 상해 출신의 원어민 강사들이 인기리에 강의중이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에 6월11일~8월11일까지 9주 여름 방학캠프도 운영한다. 경험이 풍부한 중국 원어민 교사들의 수준 높은 강의로 구성된 중국어 캠프는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이루어진다.
캠프기간에는 ▲선택수업(은행, 공항, 경찰서, 식당, 길찾기 등), 회화 100마디 습득 ▲편지 쓰기, 엽서 쓰기 ▲중국어 노래, 웅변 경시대회 ▲영화로 배우는 중국어 ▲중국어 한자 자판치기 습득 ▲뉴 차이나타운 현장 실습 등이 있다. 캠프 교재는 중국에 있는 유학생들이 현재 쓰고 있는 교재를 사용하며, 교사진은 전원 원어민 강사로 구성됐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요청으로 이번 여름방학부터 오렌지카운티 부에나 팍에 위치한 ‘APEX 아카데미’에서도 다양한 클래스를 개설한다.
1호점(LA 본사) 4055 Wilshire Bl. #301 LA
2호점(부에나 팍) 7342 Orangethorpe Ave #A107 Buena Park, (714)523-3868
3호점(UCLA 캠퍼스) 10966 Le Conte Ave. LA
문의: (310)925-6336, (213)389-8168
e-mail: 60530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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